40대를 지나 50대가 다가오니 정수리쪽이 훤해지는 친구들이 많아지더라구요ㅜㅜ 머리숱은 원래 많았지만 머리숱은 많을때 지키는거라고들하죠ㅜㅜ 친구들보니 충격좀받고 관심있게 보던중 뿌리는비오틴을 운좋게 이벵으로 받아 사용해보았어요 잦은 새치염색으로 두피가 빨갛고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한주먹?ㅠ씩 빠져서 걱정이였는데 쿨링감도 너무 좋고 자기전 뿌리고 다음날 머리감는것도 편하고 무엇보다 확실히 덜빠지네요~~오예♡ 열심히 한통 다 사용해보고 후기 또 올릴께요 친구들과 엄마 생선은 뿌리는 비오틴으로 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