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피부가 반짝거릴수있단 희망에
소심하게 딱 한개샀어요
두세번정도 뿌리니 입술주위가 촙촉해져서 립밤을 안바르는 제자신을 보고 아 진짜 촉촉해지긴 하는구나 하고 말았는데
퇴근할때 화장고치려고 거울을보니 왠일!
얼굴에서 투명한 빛이 미세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주말에도 화장하고 뿌렸는데
정말 교회에서 난리났어요
한번만 써보자고 제피부보고 피부과 갔다왔냐고!ㅋㅋ
미스트가 이런효관지 몰랐어요
악어쿠션만 할때도 촉촉하고 피부가 좋아보이는건 느꼈지만
미스트는 정말 신세계에요
얼굴이 정말 하얘지는게 미백앰플이 정말 들어갔네!들어갔어!
했어요ㅋㅋ
루디아 화이팅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바로 사용 가능한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
